그런데다가 실제 인스타툰을 그릴려니 캐릭터가 움직이는 동작을 그려 보다 다 맘에 안 들고 못 그리겠더라고요.
사람이 움직이는 맵시를 배웠다면 그릴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미술을 배운 적이 없거든요.
사람이 움직이는 동작을 그림으로 표출할수 있는 소질도 없고요.
그리하여 과감히 인스타툰을 포기하고 내가 할수 있는 넓이 내에서 그림을 그리기로 생각했어요.
주제를 정해서 테마에 맞는 떠오르는 양상을 그리고, 나중 그림으로 그 그림에 들어 갔던 장치나 물건들을 그리는 법칙으로 그려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로 정했어요.
아래 그림 처럼요.
인스타그램에 최초로 나의 일러스트인 메리나 상점을 업로드했어요.
업로드한 제 그림을 보고 뿌듯하며 성취감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시간이 지나서 내가 그린 메리나 상점을 보고 건전해요.를 눌러주시는 분들과 팔로우해주시는 분들이 생겼어요.
제 그림을 좋아해 주는 유저분들이있다는 걸로 몹시 행복했어요.
건전해요와 팔로우를 해주시는 분들이있지만 갈수록 많아지려면 곧 업로드할지 청사진을 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요일, 시간을 안정하고 메리나 상점을 유저분들에게 속히 보여드리고 싶은 다짐에 다 그리자마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거든요.
이러하게 그리자마자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제 그림이 노출되어도 봐주시는 분들의 수가 그때그때 달라져서 어느 날은 그림을 봐주시는 분들이 없을 수도 있다는 다짐이 들었어요.
그리하여 청사진을 짰습니다.
유저분들이 인스타그램을 일등 많이 보는 시간과 요일에 업로드하기로요.
생각해보니 유저분들이 인스타그램을 일등 많이 보는 시간은 오찬시간이나 마칠시간 같았어요.
제가 직장에 다닐때 인스타그램를 본 시간은 오찬시간이나 퇴근시간이었거든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12시 오찬시간이 되면 잠깐 나는 쉬는 시간에 핸드폰으로 인스타를 보곤 하거나, 오후 6시에는 만료하는 길에 버스에서 인스타를 보았었어서, 다른 유저분들도 내가 직장에 다녔을 때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만큼 인스타그램에 제 일러스트를 업로드하는 시간을 12시와 오후 6시 중 호화로운 시간인 오후 6시로 정했고, 평상시 중 중간인 수요일이 알맞은 요일 같아서 수요일로 요일을 정했어요.
제 그림을 좋아하는 유저분들도 팔로우도 속히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에도 제 일러스트를 올리지만 인스타그램을 개점한 날짜보다 블로그를 개점한 날짜가 나중이어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일러스트가 바로 업로드되지는 않고 나중에 업로드될것 같아요.
중간에 오픈씨에서 NFT 그림 발매를 시도했었어서 그림체가 다른 그림이 한두 개가 있을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거예요.
더불어 을 중심으로 반경 2Km 내에 동탄역이 입지하여 차량을 이용했을 때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철도 교통망으로 인한 서울 접근성” 에 있는 또 하나의 호재는 바로 철도 교통망의 확충입니다.
라이브 오피스와 함께 상업 시설을 갖추고 있는 동탄 지식산업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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