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 조망이 없으니 보는 것도 힘든데, 어항 조망을 꺼주고 간접 조망을 켜서 보면 줄무늬가 붉은색 내지는 회색으로 변해있는 걸 볼수 있습니다.
네온테트라 합사 가능 어종 네온테트라는 떼를 지어서 사는 어종이고, 대단히 아낌없이 주는 선천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는 것을 선호하고 또 떼지어 헤엄치는 군영이 아름답기 까닭에 여러 마리를 키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야생에서는 10-15마리 정도씩 몰려다니는 것이 근본 다만, 때로 약하고 왜소한 개체가 왕따당하는 일이있습니다.
한개체가 홀로 떨어져있거나 구석에 숨어있다면 옆을 톡톡 두드려서 다른 녀석들과 제휴할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다른 개체에게 심하게 공격받는다면 분리를 시켜줍니다.
혼자 다니는 개체는 경합에 밀려서 먹이를 못 먹고 죽는 경위가 많기 까닭에 먹이를 세세하게 챙겨주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대체로 공격적이지 않기 까닭에 다른 어종과의 합사도 쉽습니다.
합사 가능 어종 네온 테트라, 카디널 테트라, 구피, 구라미, 코리도라스, 캣피쉬 합사가 딱한 어종 시클리드, 베타, 엔젤피쉬 우리 집 테트라는 카디널 테트라 5마리와 알비노 네온테트라 6마리입니다.
알비노 네온테트라는 형상에서 보는 것보다 실물이 더 사랑하는데, 나약한 핑크빛에 하늘색 줄무늬가 있어요.
이어서 섞어두면 고등어의 억압감이 좀 줄어듬. 구피랑 같이 키우고 있는데, 구피가 화려하고 의원 표출이나 움직임이 활달한데 비해 테트라들은 무던하고 얌전합니다.
멍뎅한 외모이 좀 귀엽고요.
언젠가는 커다란 어항에 더치 스타일로 수초를 많이 심고 테트라 30마리 키워야지 꼭 728×90 728×90 블루벨벳 새우 근본 정보 블루벨벳 새우는 민물 새우의 변이종으로, 체리새우나 노랭이새우 등과 색깔만 다를 뿐 모두들 생이새우과 진한 푸른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탁월한 새우인데 내국에서는 그대로 푸른 새우를 블루벨벳이라고 퉁치지만, 미국에서는 블루 벨벳 새우 Blu 어쨌든, 색깔과 금액을 제외하고는 체리새우와 똑같습니다.
수명은 1-2년, 치수는 완전히 자랐을 때의 규격으로 3-5c 블루벨벳 새우의 근본 여건 대비 수초 여건을 대단히 좋아함 주의할 점 새로 데려왔을때 1-2시간 물맞댐 필수 새우가 여과기에 빨려들어가는 사고가 이따금 생기므로 세기를 조절할것 블루벨벳 새우는 근본적으로 흡족히 튼튼하고, 흡족한 넓이의 수온이나 수질에 버틸수 있습니다.
사육 난이도가 대단히 낮아서 초보들도 순하게 개점해볼수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급작스러운 수온 수질 변화에는 대단히 약하기 까닭에 새로 데려왔을때 물맞댐은 필수 봉지째로 어항에 1시간 정도 띄워뒀다가 대야에 봉지 물 수조 물을 좀 섞어서 또 1-2시간 정도 능숙해지도록 둔 후에 뜰채로 떠서 수조에 넣어 주면 힐스테이트 삼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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