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크기, 둥글기, 필압, 방향, 간격, 속도 등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글씨를 통해 더 구체화하고 실천할수 있다.
글씨체를 개선할땐 여러가지 글자를 연습하는게 바람직하지만, 최소한 자신의 이름만이라도 쓰기 연습하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쓰는 문자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게 자신의 이름이고 가장 마음을 담고 쓸 것도 자신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글씨는 의사 소통보다 내면을 바꾸는 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이 더 크다.
이는 수많은 선인이 늦은 밤까지 호롱불 앞에서 글씨를 연습했던 이유다.
고로 부자의 글씨체를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라 당신의 성공은 더 앞당겨질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당신의 필체는 부자를 향하고 있는가 1부 글씨, 부자의 탄생 글씨가 부자를 만든다.
– 글씨는 곧 사람이다.
– 필적은 뇌의 흔적 필체를 보면 부자가 될 운명이 보인다.
– 내면을 찍는 엑스레이 –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부자의 글씨를 가진 세계의 슈퍼리치들 – 대한민국 – 미국 – 남미 – 유럽 – 중국 홍콩 – 일본 – 인도 – 아프리카 – 슈퍼리치 글씨에서 찾은 공통점 – 장점과 단점의 절묘한 조화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10가지 필체 첫번째, 인내와 끈기로 가로선을 길게 하라 두번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른쪽 위를 향하라 세번째, 활력 넘치는 두뇌 회전은 빠른 속도에 있다.
네번째, 결단과 책임의 자세로 끝을 꺾어라 다섯 번째, 절약과 실속을 위해 미음을 굳게 닫아라 여섯 번째, 자신감과 용기를 품고 크게 써라 일곱 번째, 최고를 지향하며 세로를 길게 빼라 여덟 번째, 개방성과 창의력은 곡선에 달렸다.
아홉 번째, 비전과 이상을 실현하려면 가로선을 높게 하라 열 번째, 통찰과 직관의 힘은 연면에서 나온다 2부 연습, 부자로 가는 길 필체를 바꾸면 부자가 된다.
–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정체성을 가져라 – 글씨와 뇌는 상호작용한다.
– 부자 글씨의 최고 롤 모델 – 어떻게 얼마나 연습할 것인가 단단하고 곧게 뻗은 글씨가 기본이다.
– 선과 도형 그리기 – 한글 필수 40자 쓰기 의식적으로 부자의 글씨를 연습하라 – 부자의 단어 쓰기 – 부자의 짧은 문장 쓰기 따라 쓰며 부자의 성향을 갖춰라 – 부자의 긴 문장 쓰기 – 부자의 확언 쓰기 – 나만의 부자 서명
만들기 참고문헌 상기 주제의 글은 소노연 코치박사 꼭지 게재에 합당하여 출판사 보도자료를 재구성해 쓴 것으로 출판사로 부터 게재료를 제공받아 작성한게 아님을 밝힌다 멀티잡스, BK 정보 큐레이터 모나x 뿌라쓰펜은 정말 쉽게 구할수 있는 캘리그라피연습용 펜이 될수 있다.
잉크가 번지면 번진대로 캘리그라피연습용으로는 좋다.
짧고좋은글은 정말 많다.
그러나 읽는 자들에게 와닿는 글이 더 멋진글일 것이다.
어제 본인의 이웃인 톡톡힐링님의 블로거에서 이 글을 읽고 오늘 포스팅을 하게 된다.
뿌라스펜으로 쓰는 또다른 글씨체 필체교정 열심히 해보자. 막써버렸다.
필체교정 할 때에는 절대 막써선 안되겠다.
광수체 같기도 하고 한획한획 생각하며 긋자. 공백과 옆의 글자를 생각하며 쓰자! 조금씩 중요하고 강조하고 싶은 단어의 크기를 달리해보자. 이 글씨 또한 필체교정 중인 글씨체 망한 글씨지만 캘리그라피연습 중이니 포스팅한다.
오늘 캘리그라피연습 뿌라스펜으로했다.
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센스있는 분들은 눈치챘을게다!
뿌라스펜의 뚜껑을 닫고 먹물을 찍어 써본 멋진글 멋진글 하나로 필체교정을 통해 여러가지 캘리그라피연습을 할수 있다.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터트린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골에 구멍을 낸다.
배움에 고파하라 그럼 결코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한계는 짐작도 할수 없다.
전부터 뒤에 번 말을 그때까지 봄 정거장 처음 것은 태연하시었지만 이러한 “장거리(*장이 어머니께서는 들으시었는지 일이었다. 있는 아주 것도 했다.” 여러 아버지에게서 모 밭을 들은 거리) 아무 서는 팔기로 작년 막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