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마는 상자 내면 마감은 많이 아쉬웠어요.
내부에도 지도를 인쇄해 준다든지 조금더 다짐을 써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구성품은 반지의 제왕 3권, 호빗, 이어서 가이드북과 가운데 땅 대형 지도입니다.
책 4권의 표지입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들은 톨킨이 손수 디자인한것 이라고 하네요.
각 권의 커버를 벗겨보면 영문 제목과 일러스트만 단정하게 인쇄되어있습니다.
각 권에는 배경이 되는 지방의 미니 지도가 포함되어있어요.
두개의 탑과 왕의 귀환 책에는 맞먹는 지도 가 들어있습니다.
부록인 가이드북과 가운데 땅 대형 지도입니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막은 형상과 같고요.
가운데 땅 지도는 따로 커버가 되어있네요.
지도의 앞면은 제3시대 가운데 땅 서부의 지도이고요.
뒷면에는 샤이어 촌락의 지도와, 톨킨문학선의 리스트가 기재되어있어요.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2002년 씨앗을 본바탕은 사람 에서 발간된 반지의 제왕 양장본과 호빗 반양장본입니다.
한번 대비 해 볼까요.
기존의 반양장본보다는 약간 크고, 양장본보다는 약간 작네요.
왼쪽이 새로 나온 아르테, 오른쪽이 씨앗을 본바탕은 사람 양장본입니다.
책의 치수는 작아졌지만, 글씨 치수는 더 커져서 가독성은 더 좋아 보이네요.
톨킨 각색 지침에 따라 고유명사와 정령어를 다듬고, 기존 각색의 오류나 누락을 바로 잡았다고 하는데, 두 판본 샅샅이 김보원, 김번, 이미애 선생님께서 각색하신 거라 방대하게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씨앗을 본바탕은 산골마을분들 출간한 양장본에는 알란 리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들어있었는데 아르테 판에서는 빠졌습니다.
저는 이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이 일러스트 탓에라도 씨앗을 본바탕은 산골마을분들의 양장본도 영속 가지고 있을것 같네요.
3월부터 영화 반지의 제왕 리마스터링 판도 극장에서 개봉할 청사진이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가 반지의 제왕 영화가 개점한 지 2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반지의 제왕 팬으로서 상자 내면 마감을 제외하고는 흡족스러운 신장판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반지의 제왕 호빗 신장판의 언박싱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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