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컵케익은 빵이 순하고 위에 노란 크림은 망고맛이 나요.
빵안에도 망고잼이 들어있어서 퍽퍽할수 있는 빵맛이 상큼해졌어요.
세개의 띠부씰이 겹치지 않아 다행이에요.
제 미각에 맛있는 차례는, 초코롤 치즈케익 망고컵케익 시즌2 포켓몬빵이 더있던데 행여라도 발견한다면 먹어보려구요.
일본에서의 포켓몬 인기 한국에서 이즈음 포켓몬 빵이 인기라고 들었다.
BTS도 그렇고 우리 친척도 그렇고 피카츄 빵에 있는 스티커를 모으는 이장님들이 많은것 같다.
일본에서는 정기적으로 피카츄 인형을 쓴 이장님들의 행렬이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마침 현재 우에노에 있는 도쿄 국립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으로 포켓몬 화석박물관을 열고 있는데, 표가 낱낱이 예약제로 약 1달간의 표가 낱낱이 매진 상태이다.
가까워서 한차례 가보고 싶은데, 표 예매하는것 자신이 매우 힘들다.
Pok Pokk 도쿄 스카이트리에 있는 쇼핑센터 소라마치 도 무척 많이 대비되어있다.
주말에 가면 소아들이 낱낱이 이곳에서 소아들이 줄지어서 시합을 하려고도 하고, 각종 굿즈를 유람하는 인파도 어마어마하다.
일본에도 기필코 피카츄빵이있다.
일본에서도 이 피카츄빵을 팔고 있기 까닭에 무언가 싶어 우리도 한차례 사 먹어 보았다.
일단 동네 슈퍼에서는 살수가 없었다.
이미 다 팔려서 늘상 없는 상태 평상시에 사 먹어보질 않아서, 일본에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사서 그런 건지, 본래 이러하게 잘 팔리는 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본래 일본에서는 포켓몬이 늘상 인기이긴 하다.
인터넷 슈퍼에서 구입을 시도 해 보았는데, 뜻밖에 인터넷 슈퍼에서는 좋은 타이밍이였는지 실패 없이 단번에 요청을 할수 있었다.
다만, 일본에서는 10종류의 빵을 팔고 있는데, 두 갈래만 구입할수 있었다.
빵 자신은 무척 작았다.
어린이용 빵으로 나와서인지, 손바닥 위에 올려놨더니 내 손바닥만한 사이즈 밖에 되지 않는다.
찜빵 이기 까닭에 무척 가벼웠다.
빵을 먹어보면, 맛은 참 좋다.
일본은 빵을 참 잘 만든다.
실패가 별로 없다.
빵순이, 빵돌이는 일본에 오면 회한이 없다.
다만, 이 포켓몬빵은 참 작고, 가뿐한 찜빵이기에 먹어도 먹은것 같지 않았다.
아주 공기 동일한 감정 일본 피카츄빵 스티커는 이러하게 생겼다.
일본의 피카츄빵에도 스티커가 들어있다.
모두가 원하는 그 스티커는 이러하게 매우 잘 포장되어있었다.
스티커를 열기 전에 주의 사항을 한차례 읽어보니,라고 친절히 반말로 쓰여있었다.
이 빵은 사실 어린이를 위한 빵이었다.
설명대로 잘 찢어서 열어보니, 스티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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